미국 암호화 자산(가상 통화) 자산 관리 기업인 발키리(Valkyrie)사는 넴(XEM) 및 심볼(XYM) 프로토콜에 있는 8,000억원 상당의 자산을 감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https://coinpost.jp/?p=315821
내용을 요약하면, 22년 1월 말부터 미국 암호화폐 자산관리기업인 발키리사가 8,000억원대의 심볼&넴 자금을 처음으로 관리하게 되었음.
따라서 핵심개발자들이 이 자금을 마음대로 사용을 못하기에 자금사용이 투명하게 운영이 됨
특히 5개의 멀티시그(서명)이 있어야만 자금을 사용할 수 있는데 발키리 4명중 절반 , 개발자 3명 중 2명의 동의가 있어야 자금사용 가능. 구체적인 그림은
트위터에서 활동중인 일본인 @TrendStream씨그 설명한 그림을 보면 이해하기 쉬움
발키리가 자산을 관리함으로써 얻는 이익은
1)미국 Valkary 사가 자금 관리하므로
핵심 개발자는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
2)미국 Valkary 사의 풍부한 업계 능력으로부터 거래소 확대 및 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
(∆이게 핵심 tier 1거래소도 가능하단 말씀)
두 가지며 발키리사는 블록체인 자금관리의
첫 시작이 심볼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관리를 해야할 필요가ㅡ있기에(처음이 중요하니) 심볼엔 호재!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일본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https://web-asset.net/whatis-valky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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