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초보자 입장에서 적었으니,
고수분들은 패스...]
오늘은 심볼의 장점에 대해서
간단히(제가 문과인지라..공부하면서 정리중)
알아 보겠습니다.
십볼(XYM)은 넴(XEM)이라는 블록체인의 업그레이드형으로 21년 3월에 출시되었지만,
21년 11월 하드포크를 하면서 넴(XYM)을
서브체인으로 두는 Layer-1 블록체인입니다
Layer 1이란 합의(완료) 역할(맞겠지?)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다. 가장 기본이 되는
베이스라 보면 된다. 다만 탈중앙화가 될 수록
거래가 많기 때문에 속도가 느려지는 단점이 있어서
추가적으로 Layer 1에 확장해서 하나 더 쌓아서
거래를 처리하는데 이를 Layer 2라 한다
(포토샵생각하면 이해가 빠를듯) 2는 데이터 검증 및 서로 다른 거래를 묶어 실직적인 처리량을
줄여서 최종적으로 거래의 승인은 Layer-1에게 맞기는 역할이라고 보면 된다.
어찌 되었건 심볼은 L1 블록체인인데
특징을 살펴보면
1. 집계트랜잭션 가능스마트컨트랙트(조건을 기록하고 조건이 충족되면 집계트랜잭션도가능.
자동으로 계약실행_비트코인은 불거능한 기능)는 물론이고
집계트랜잭션이란 거래에 있어서 물건을 주고, 돈을 받는건 동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대면 거래가 아닌
이상 동시에 일어날 수가 없다.
하지만 심볼에서는 동시교환이 가능한데
이를 집계트랜잭션(?)이라고 합니다
2. 하베스트(배당) 가능
심볼은 10,000XYM을 보유하고 지갑을 통해서
노드에 위임(지갑에서 심볼이동은 없음. 명의만 빌려준다도 생각하면되고 언제든지 뺄 수 있음)만
하면 하베스트(채굴?, 배당?)이 됩니다.
그래픽카드? 이런거 없어도 됩니다.
22.4월 기준으로 한번 하베스트 될때 약 114개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하베스트 방법은 추후 기회가 있을때 소개하겠습니다
3. 모자이크 발행
심볼은 자신만의 통화(모자이크)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요 심볼안에서 내가 원하는 코인을
찍어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기능을 활용해서
한국기반 유저가 많은 게임회사도 눈독을 들인다는
소문을 봤는데.. 좋은 소식이 있길...
4. (강력한)커뮤니티와 아시아기반
심볼팀의 핵심개발자인 햇쳇(이더리움 초기 개발자중 1인)은 블록체인의 성공은 블록체인의 기술력보다
커뮤니티에 있다고 합니다
(이미 이더리움을 성공시킨 경험이 있는 사람이니)
심볼은 아직은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에서 두터운 지지층이 있고,
이 지지층이 아시아이기에 의미가 있습니다.
대부분 블록체인은 미국을 기반으로 하기에 경쟁이
심하고 아시아로 진출하길 원하는데, 반대로 심볼은
아시아에 기반을 이미 착실하게 닦고있고 미국진출을
위해서 세계적인 암호화페 자산관리기업인
발키리와 협약을 맺었기에 미국진출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가격은 의미를 두지 않습니더. 3~5년뒤
아시아의 이더리움을 꿈꾸며
전에 그린 팬아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핵신개발자 재규어, 타이타닉 패러디)
[본 게시글은 비전문가가 알아보고 적는것이니
전문성이 없음을 참고해주시길 바라고,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휴대폰에서 작성되었으니 오타는 이해부탁드립니다]
'Symbol (XYM) > XYM - 기본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볼&넴 MEXC상장이벤트 (0) | 2022.05.09 |
---|---|
심볼(XYM) 메타버스 XYMcity에 대해. (0) | 2022.05.05 |
심볼(XYM)에서 구동되는 게임[블록체인 게임] (0) | 2022.04.29 |
개발 현황은 어디서 확인하지? (0) | 2022.04.28 |
심볼(XYM)위에서 움직이는 COMSA(NFT마켓)에 대해서 (0) | 2022.04.27 |